1. 송철호
출생 : 1949년 5월 26일(70세) |
고향 : 부산시 보수동 |
학력 : 부산고등학교, 고려대학교 행정학, 울산대학교 행정학 석사 |
가족 : 배우자 홍영혜, 슬하 2남 2녀 |
키 : 176cm |
혈액형 : B형 |
종교 : 천주교 |
소속정당 : 더불어민주당 |
현직 : 제 7대 울산광역시장 |
2. 송철호 경력
3. 송철호 생애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인권 변호사. 민선 7기 제7대 울산광역시장이다. 민선 최초의 민주당계 울산광역시장. 8전 9기 근성의 사나이. 소싯적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부울경 지역의 인권 변호사 3인방으로 불렸다. 울산광역시의 제7대 시장으로,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다. 1992년 지역구도 타파라는 대의명분으로 14대 총선 때 울산에 도전장을 내민 이후, 2018년이 될 때까지 재보선-총선-지선을 모두 합쳐 8번의 고배를 마시고 아홉 번만에 드라마를 썼다. 하지만 이것이 청와대까지 개입한 부정행위를 통해 이룬 결과라는 의혹을 받아 수사를 받고 있다.
1949년 5월 26일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다.[5][6] 1968년 부산고등학교를 나와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회사를 다니다가 사법시험에 뒤늦게 뛰어든 그는 1985년에야 부산에서 변호사를 시작해 문재인 대통령보다 출발은 늦었다.
1987년, 아는 선배와 함께 울산으로 활동 지역을 옮겨 노동자 대투쟁 때부터 노동 운동을 시작한다.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노조의 변호를 시작으로 부울경에서 노동자의 이익을 대변했다.[7] 노무현이 3당 합당에 반대하고 지역구도 타파를 기치로 들었을 때 후배 송철호에게 울산에 출마하라고 권했다고. 그때부터 8전 9기의 인생역정도 시작된다. 14대 총선 때 민주당 후보로 울산시[8] 중구에 첫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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