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n번방 개설자 갓갓 신상공개

핫이슈

by zmsskan 2020. 5. 13. 18:29

본문

 

경찰 신상공개위원회는 아동 성 착취물 등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의 최초 개설자로 알려진 ‘갓갓’(텔레그램 대화명)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갓갓’은 24세 문형욱이다.

경북지방경찰청은 13일 오후 1시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문형욱에 대한 신상공개를 결정했다.

텔레그램 성 착취방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된 건 ‘박사’ 조주빈(25), ‘부따’ 강훈(18), ‘이기야’ 이원호(19)에 이어 네 번째다. 이들의 모습을 보면 모두 십대 후반에서 이십대 초반이다. 젊은 사람이 이렇게 악한 일을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참으로 슬픈일이다.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강력히 처벌하기를 촉구한다. 

 

 

 

[핫이슈] - 조주빈 신상공개

 

 

조주빈 신상공개

1. 조주빈 나이 : 25세 학력 : 인하 공업 전문데 정보통신과 2018년 졸업 경력 : 학보사 편집국장 수상 : 글짓기 대회 수상경력 다수 성적 : 4학기 중 3학기 평균 학점 4.0 성격 : 평소엔 얌전하지만 욱�

cdyeo2005.tistory.com

 

[핫이슈] - 박사방 조주빈 공범 강훈 신상공개

 

 

박사방 조주빈 공범 강훈 신상공개

박사방의 공범 강훈의 신상공개가 결정 되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위원를 개최하고 조주빈의 공붐으로 구속된 강훈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강훈의 닉네임은 '부따'로 알려져 �

cdyeo2005.tistory.com

 

[핫이슈] - 조주빈 공범 이기야 실명, 19세 이원호 일병

 

 

조주빈 공범 이기야 실명, 19세 이원호 일병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공범 가운데 또 한명의 신상이 공개 되었다. 그는 현역병이다. 박사방에서 '이기야'로 알려져 있고 실명은 이원호(19)로 확인됐��

cdyeo2005.tistory.com

 

인공지능 신체나이 질병예측 검사 무료 체험단 모집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