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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더들의 7가지 특성

리더쉽

by zmsskan 2020. 3. 2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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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총선이 시작되었다. 총선 나라의 리더들을 뽑는 일입니다. 이 리더들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우리나라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고, 국민의 미래가 결정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리더를 뽑는 일은 나를 위해서나 나라를 위해서 너무나도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좋은 리더를 어떻게 구분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다. 왜냐하면 선거의 출마하는 사람들이 주는 정보는 거짓과 진실 함께 섞여 있기 때문이다. 어떤 경우는 진실의 내용보다 거짓이 많은 경우도 있고 과거에 악한 삶을 살아왔지만 숨기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좋은 리더들의 7가지 특성을 살펴보면 이것이 그들을 구분하는 하나의 기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1. 끊임없이 배운다. 

 

좋은 리더들은 끊임없이 배운다는 것이다. 책을 읽고, 기회 있을 때마다 교육을 받고, 각종 강의에 참석한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며 자신의 눈과 귀를 통해 배운다. 그들은 호기심이 강하여 끊이 없이 질문한다. 이를 통해 계속해서 역량을 키워나가고 일처리 능력을 개발해 나간다. 

 

2. 서비스 지향적이다.

 

좋은 리더들은 인생을 직업적 측면이 아니라 하나의 사명으로 여긴다. 이런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기 시작해 서비스 정신이 장치된 도구를 지니고 하루를 살아간다. 자기가 하는 일을 직업으로 여기는 사람과 사명으로 여기는 사람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이다. 

 

3.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한다. 

 

좋지 않은 리더들은 주위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부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우울하고 불쾌한 상황을 만들어 낸다. 반면에 좋은 리더는 표정이 밝고 유쾌하며 행복에 차 있다. 태도 역시 낙관적이고 긍정적이며 또한 기대에 차 있다. 정신적인 면에서도 열정적이고 희망적이며 신념이 차 있다. 

 

4. 다른 사람을 신뢰한다. 

 

좋은 리더는 다른 사람을 신뢰한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는 긍적적인 면도 있고 부정적인 면도 있다. 긍정적인 면만 보이면 사람을 신뢰하고 믿게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신뢰하기 어렵다. 하지만 좋은 리더는 인간적 약점에 과잉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설사 다른 사람의 약점이 보인다 해도 크게 개의치 않는다. 이들은 사람은 누구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신뢰한다. 

 

5. 균형잡힌 삶을 산다. 

 

사람이 균형 잡힌 삶을 산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균형보다는 한쪽에 치우친 삶을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좋은 리더는 균형을 잡기 위해 노력한다. 최고 수준의 책과 잡지를 읽고, 국내외 정세는 물론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도 잘 파악하고 있다.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해 친구가 많다. 

 

6. 인생을 모험으로 여기고 도전한다. 

 

좋은 리더는인생을 의무로 살지 않고, 인생을  음미하여 재미있게 살아간다. 이들의 안정감은 외부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으로부터 온다. 따라서 사람과 사물에 대한 확실성과 예측 가능성의 감각을 갖기 위해 고정된 유형화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익숙해진 경관들도 마치 처음 본 장면처럼 느낀다. 

 

7. 자기 쇄신을 위해 노력한다. 

 

좋은 리더들은 고정된 모습으로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이들은 인간의 본질의 4가지 차원에서 부단히 쇄신한다. 즉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감정적 및 영적 차원을 부단히 쇄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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